10월 26일(토) 아침 8시부터 30분 정도의 참여주민 선생님과 실무자로 이루어진 동아리
"길따라" 활동으로 안면도 해송길을 걸었답니다.
동아리의 취지대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서로 친목을 도모하고 힐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.
그리고 몸도 마음도 더욱 튼튼해지는 건강함이 새록 새록 해짐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.
돌아오는 시간 내내 서로 행복한 마음을 가득 안고서,
다시금 일상의 일터로 복귀하면서 더욱 건강함을 느낄 수 있는 날이 되어 행복했습니다.
모두 모두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. 늘 해피데이입니다.. 화이팅. ^^